한국사능력검정 기본 기출문제·모의고사·오답노트·자동채점

2020년10월24일 5번

[과목 구분 없음]
밑줄 그은 ‘제도’로 옳은 것은? [1점]

  • ① 의창
  • ② 환곡
  • ③ 사창제
  • ④ 진대법
(정답률: 76%)

문제 해설

정답> ④
<역사 연극 대본>으로 S#7에서는 '왕이 길가에서 울고 있는 백성을 만나는' 장면이다. 왜 그렇게 슬피 우느냐는 고국천왕의 질문에 흉년으로 곡식을 구하기 어려워 어떻게 어머니를 봉양해야 할지 걱정이 되어 울고 있다는 백성의 대답이 나와 있다. 이어 S#8에서는 '궁에서 신하와 국정을 논의하고 있는' 장면이다. 어려운 백성을 구제할 해결책을 찾아보아라는 고국천왕의 말에 봄에 곡식을 빌려주고 겨울에 갚게 하는 제도를 마련하겠다는 을파소의 대답이 나와 있다. 이를 통해 제시된 '제도'는 고구려 고국천왕 재위 16년인 194년에 처음 시행한 진대법(賑貸法)임을 알 수 있다.
오답 해설>
① 의창(義倉)은 농민 구제를 위하여 각 지방에 설치한 창고이다. 고려 성종 5년인 986년에 처음 설치되었다.
② 환곡(還穀)은 흉년이나 춘궁기에 곡식을 빈민에게 대여하고 추수기에 이를 환수하던 진휼 제도이다. 고구려의 진대법도 환곡의 일종이다. 환상(還上) 또는 환자(還子)라고도 한다.
③ 사창제(社倉制) 역시 환곡의 일종으로 민간, 즉 사(면, 마을) 단위로 자치적으로 설치, 운영한 창고이다. 곡식을 저장해 두었다가 흉년이나 그 밖의 재난이 발생하였을 때 백성들에게 대여해 주었다. 조선 전기에 몇 차례 실시되었다가 중단되었으며, 후기인 고종 4년(1867)에 다시 시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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